현대자동차 진동대리점 이학영 대표, 무료급식소에 1000만 원 기탁 <뉴스경남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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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106회 작성일 26-04-08 09:02본문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7일 현대자동차 진동대리점(대표 이학영)이 ‘마산합포구 무료급식소 지원 성금 기탁식’을 갖고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대리점’이라는 운영 철학을 실천해 온 이학영 대표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급식소를 포함한 무료급식소 5개소에 각 200만 원씩 전달된다. 해당 성금은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위한 식재료 구입 및 급식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학영 대표는 “대리점을 운영하며 얻은 수익을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식사 한 끼로 되돌려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배고픔 없는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20년 넘게 한결같이 지역을 위해 헌신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1년 현 위치에 대리점을 설립한 이학영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백미와 성금을 기탁하고, 누적 3,000만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창원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진정한 이웃사촌’으로 평가받고 있다.
담당 기자 : 박슬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