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4호 조성 완료 <뉴스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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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20회 작성일 26-03-19 11:33본문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마산종합사회복지관(현대BNG스틸 후원),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와의 민·관 협력을 통해 한부모가족 주거개선 지원사업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4호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안정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주거복지사업으로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4호 사업 대상 가구는 합포동에 거주하는 부자가정으로 화장실 환경이 매우 열악해 보수·개선을 실시하고, 도배·장판 교체와 더불어 단열 성능이 우수한 창호를 설치하여 주거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여학생이 개인 공간 없이 할아버지와 같은 방을 사용하는 점을 고려해 별도의 공부방을 조성하여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였다.
마산합포구는 이번 4호 조성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가구의 취약계층 한부모가정을 지원했으며, 오는 3월 중 1가구를 추가 선정해 ‘꿈을 키우는 작은 공부방’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민간과 행정이 힘을 모아 아이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한 민·관 협력사업을 확대해 취약가정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담당 기자 : 황원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