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문화재단·넥센월석문화재단, 4억3000만원 사랑의 쌀·장학금 <국제신문 외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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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35회 작성일 26-02-05 09:17본문
KNN문화재단·넥센월석문화재단은 4일 부산상공회의소 2층 상의홀에서 부산 경남지역 복지관과 고교생을 대상으로 4억 3000만 원 상당의 설맞이 이웃사랑 쌀 나눔 및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KNN문화재단·넥센월석문화재단은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 경남지역 38개 복지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소외계층에 10㎏짜리 쌀 1만667포(3억 200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가정 형편이 어려운 고교생 110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KNN문화재단·넥센월석문화재단은 매년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해왔다. 올해 설맞이 기부는 지난해 설보다 쌀나눔 2000만 원, 장학금 1000만 원 등 모두 3000만 원이 증액된 것이다.
강병중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갓 찧은 햅쌀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장학생들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노력해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 사회를 밝고 희망차게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양재생 부산상의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있어 이웃에 대한 따뜻한 정과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문화가 자꾸 확산돼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더 잘 되게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담당 기자 : 임훈 기자

